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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시간이 꽤 지나서 기억과 조금 다를지도...?

 

아침 & 점심

아침 먹고, 청소하고, 그 뒤로 계속 넷플릭스만 본 듯싶다.

요즘 <이상한 변호사 우영우> 보면서 <갯마을 차차차>도 같이 보고 있는데,
이걸 왜 이제 봤나 싶다가도 이렇게 보고 싶을 때 몰아서 볼 수 있으니까 본방 보는 거보다 나은 거 같기도... 🤔

매주 우영우 기다리는 거 너무 힘들다. 😭

저녁

점심은 가볍게 먹었으니 저녁은 무겁게, 맥주도 한 캔.

아침 & 간식

나갈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안 나갔는데,
그래도 물은 떠야 해서 겸사겸사 장도 봐 왔다.

점심 & 저녁

못 보던 도시락이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 왔다.
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지만, 제 가격 내고 먹기에는 역시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. 🥲
그리고 멜론만 보이면 일단 사고 보는 나,
그래도 저 빵은 진짜 아니다. 할인해도 사면 안 된다. 싼 건 싼 이유가 있다.

이번 주말은 정말 뒹굴뒹굴하고 먹다가 끝났다.
비 소식이 있어서 나갈 생각을 안 했는데, 이럴 줄 알았으면 교토라도 다녀올걸.

지금 기온 마쓰리 중일 텐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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